연준 부의장 "자산 매입 축소 논의 시작할 시기 올 것"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리처드 클라리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부의장이 다가올 회의에서 자산 매입 프로그램 축소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시기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리다 부의장은 25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다가올 회의에서 아마도 자산 매입 프로그램 축소 논의를 시작할 시기가 올 것"이라며 다만, 당장은 이에 대해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테이퍼링은) 4월 회의의 초점이 아니었다"라며 "이는 지표의 흐름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클라리다 부의장은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대략 6%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당장은 지표에 잡음이 많다고 지적했다.
클라리다 부의장은 최근의 소비자물가 상승세를 언급하며 이는 "매우 뜻밖의 불편한 소식(Unpleasant surprise)"이었으나 인플레이션은 대체로 "일시적일 것(Transitory)"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이 현실화할 경우 연준은 이를 해결할 수단을 갖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클라리다 부의장은 가상화폐와 관련해서는 이는 가치 저장이나 교환의 수단이 아니며 돈을 대체하지도 못한다고 말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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