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중앙은행, 금리 동결·정부채 매입 한도 유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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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뉴질랜드중앙은행이 경기부양을 위한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했다.
26일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 백신 접종 증가로 경제전망이 더 긍정적으로 바뀌었지만, 경제회복세를 지키기 위해 통화정책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RBNZ는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인 0.25%로 동결했고, 정부채 매입 프로그램 한도를 1천억뉴질랜드달러로 유지했다. 시중금리를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다.
RBNZ는 인플레이션과 고용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상당한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RBNZ가 내년 3분기까지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중앙은행 발표가 나온 직후 급등했다. 한국시간 오전 11시 28분 기준으로 전장 대비 0.84% 치솟은 0.7287달러로 거래됐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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