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연말 1.15달러로 하락…美 성장세 반영"
  • 일시 : 2021-05-27 14:51:06
  • "유로-달러, 연말 1.15달러로 하락…美 성장세 반영"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유로화 가치가 올해 말까지 내리막을 걸을 것이란 진단이 나왔다.

    ABN암로는 26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유로-달러 환율이 올해 말에 1.15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본다며 미국 경제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달러화 가치가 중기적으로 오를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근 유로-달러 환율은 1.21달러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달러화가 유로화 대비로 강세일 때 유로-달러 환율이 떨어진다.

    ABN암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유럽중앙은행(ECB)보다 덜 비둘기파적일 것이라며 통화 정책의 차이로 인해 유로화가 하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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