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금융용어]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
  • 일시 : 2021-05-28 07:30:01
  • [시사금융용어]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



    ◆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에서 제공하는 공포지수다.

    업비트에서 거래되고 있는 110여개의 코인에 대한 투자자들의 심리를 0~100까지 정도의 크기로 보여준다. 지수는 매일 오전 9시부터 5분 단위로 업데이트된다. 5분마다 이전 24시간 동안의 업비트 내 가상자산 가격과 거래량 지표를 수집해 지수를 계산하는 방식이다.

    심리 정도는 매우공포-공포-중립-탐욕-매우탐욕의 단계로 나뉘어 있다. 탐욕에 가까울수록 가격 변동성이 높고 거래량이 많아 코인 가격이 단기 고점에 형성될 때가 많다.

    변동성 지수는 주식시장에서도 보편적으로 활용된다. S&P500 종목의 옵션거래를 집계해 향후 30일간 변동성에 대한 기대를 보여주는 S&P 빅스지수, 시장에 내재된 공포와 낙관의 상대 강도를 보여주는 CNN머니의 공포와 탐욕지수(F&G Index) 등이 대표적이다.

    이 지수 역시 투자자들의 심리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상자산 시장의 빅스(VIX)지수로 불리고 있다. (정책금융부 정지서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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