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역레포 수요 증가 지속…"테이퍼링해야 압력 줄듯"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역레포에 대한 강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고 다우존스가 보도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역레포 거래량은 4천853억 달러(약 542조 원)로 집계됐다.
26일에는 4천502억 달러, 25일에는 4천329억 달러, 24일에는 3천949억 달러를 기록했다. 연일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우존스는 머니마켓의 투자처 부족, 정부 부양자금 유입 여파 등으로 역레포 이용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준 관계자들은 이와 같은 역레포 상황에 대해 공개적인 우려를 표시하지 않고 있지만, 일부 시장 관계자들은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다. 시장 관계자들은 향후 연준이 채권 매입을 축소하면 자금시장이 받는 압력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그림*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