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위험선호 상승에 약세"
  • 일시 : 2021-05-28 11:07:42
  • "엔화, 위험선호 상승에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엔화가 위험선호 상승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런던 소재 트레이딩 플랫폼 IG그룹이 진단했다.

    2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IG는 간밤 낙관적인 미국 경제지표로 촉발된 위험 선호 심리로 인해 엔화가 주요 10개국 통화와 아시아 통화에 대해 약세를 띠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노동부는 27일(현지시간)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가 전주보다 3만8천 명 줄어든 40만6천 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20년 3월 14일 주간의 25만6천 명 이후 최저다.

    IG는 미국 실업지표가 노동시장 회복을 가리키며 팬데믹 제한조치 완화와 주정부의 추가실업급여 축소는 회복을 더 자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오전 11시 2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16엔(0.14%) 오른 109.91엔, 호주달러-엔 환율은 0.06엔(0.07%) 오른 84.99엔, 싱가포르달러-엔 환율은 0.11엔(0.13%) 오른 82.99엔을 나타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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