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존슨앤드존슨 코로나19 백신 사용 승인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영국이 존슨앤드존슨의 코로나19 백신의 사용을 승인했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은 이날 존슨앤드존슨의 얀센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했다.
MHRA는 해당 백신이 올해 하반기에는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영국의 백신 태스크포스팀은 당초 영국 전역에 투입될 코로나19백신 2천만 도스 분량을 확보했지만, 이후 3천만 도스로 확대하는 등 물량을 계속 늘려왔다.
존슨앤드존슨의 백신은 코로나19 예방에 67%의 효과가 있으며, 중증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데는 85%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맷 행콕 영국 보건장관은 얀센의 백신은 1회 접종 백신으로 자국의 백신 프로그램을 강화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존슨앤드존슨의 백신은 영국에서 네 번째로 승인된 백신이다.
앞서 영국은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 백신을 승인한 바 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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