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6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 일시 : 2021-05-31 08:02:01
  • [표] 6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단위: 원)

    ◆김동욱 KB국민은행 팀장

    대외 요인으로는 미국의 고용지표 개선이 예상되며, 이는 미국 경제의 정상화, 연준의 자산매입 축소 전망을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미국의 장기금리 상승과 글로벌 달러화의 반등이 예상돼 달러-원 환율 상승 및 하단 지지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5월 말 특징적인 중국 위안화 강세는 아시아 통화 및 원화에 강세 요인으로 작용해 원화의 동반 강세로 인한 환율 하락에 영향을 줄 수 있음. 국내 요인을 살펴보면, 대외 수출은 전월에 이어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이며, 물가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기대도 강화되면서 국내 시중금리 상승,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함에 따라 대내 요인 역시 원화의 강세 전망에 무게가 실림.

    대외적으로는 미국의 고용 회복과 장기금리 상승이 예상되고,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가 예상됨. 하지만 국내 경제의 펀더멘털 개선과 중국 위안화 강세에 따른 아시아 통화 강세, 5월 달러-원 환율에 조정 요인으로 작용한 국내 증시 조정이 진정되면서 원화 강세도 유효할 것으로 보임. 달러-원 환율은 5월보다 소폭 하락한 평균 1,117원 수준에서 등락할 전망이며 1,100원~1,135원 사이 움직일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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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전망치 │2021년 3분기 │2021년 4분기 │2022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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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1,135 │1,135 │1,110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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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창조 우리은행 과장

    미 경기 회복세 가속화에 따른 연준의 테이퍼링 논의 본격화, 유로존의 경기회복 지연에 따른 ECB의 양적완화 지속 예상으로 글로벌 달러화 강세 전망. 다만, 최근 원자재발 인플레이션에 대응한 위안화 강세 용인,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국내 수출 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업체 네고로 상승폭 제한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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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전망치 │2021년 3분기 │2021년 4분기 │2022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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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1,140 │1,140 │1,150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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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원 하나은행 과장

    세계 경제 정상화 기대로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또 국내 수출 호조가 지속되고 달러-위안 환율 하락을 용인하는 중국 정부의 태도에 따라 달러-위안과 달러-원 환율은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경기 회복을 확인하는 미국 경제 지표가 발표되면 점차 테이퍼링 논의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 꾸준한 해외투자와 환율이 하락하면 나오는 결제 수요 등에 환율이 지지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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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전망치 │2021년 3분기 │2021년 4분기 │2022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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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1,130 │1,130 │1,140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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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원 신한은행 과장

    6월 FOMC 전까지는 현재 시장에 상존하는 재료들이 영향을 미칠 것이다. 5월 금통위 이벤트도 마무리된 가운데 여전히 인플레이션 우려가 시장을 지배할 것 같다. 현재 레인지 장세가 6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본다. 이미 노출된 재료에 따라 움직이는 만큼 어느 한쪽으로 모멘텀이 강하게 나오지 않을 듯하다. 그럼에도 달러-원은 약간 하락세로 갈 전망이다. 최근 강세를 보이는 위안화가 계속 강세로 간다면 어쩔 수 없이 연동될 것이다. 또한 미국 인플레 우려에 금리 인상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예전 테이퍼링 당시와는 다르게 지금은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성장률을 높이고 백신 보급률도 높아지고 있다. 다만, 미국이 더 강한 경제 회복세를 보인다면 여전히 비드는 들어올 듯하다. 상단은 중공업 네고물량에 막힐 것이다. 수급상 아래위 막히면서 변동성 제한되는 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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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전망치 │2021년 3분기 │2021년 4분기 │2022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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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0~1,135 │1,100 │1,140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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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지 IBK기업은행 대리

    6월 FOMC가 중요할 듯하다. 테이퍼링의 구체적 시기 등 긴축에 관련된 언급이 나올 경우 달러화 강세로 많이 갈수도 있다. 반대로 완화책을 견고하게 유지하겠다고 주장하면 실망감으로 변동성이 증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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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전망치 │2021년 3분기 │2021년 4분기 │2022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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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1,135 │1,120 │1,115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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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혜미 NH 농협은행 과장

    미국 주도의 경기 개선세는 글로벌 경기 회복 가속화, 미 연준의 변함없는 온건한 통화정책, 미-중 대화 기대,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수 전환, 수출실적 호조 등이 달러화 약세 요인이나 테이퍼링 논의, 계속되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미 추가부양책 실시, 아시아 코로나 재확산 우려, 국내 개인들의 꾸준한 해외투자, 불확실한 미-중관계 등은 달러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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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전망치 │2021년 3분기 │2021년 4분기 │2022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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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0~1,13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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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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