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달러, 완화적 RBA 영향으로 상승 제한"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호주중앙은행(RBA)의 완화적 스탠스 영향으로 상승에 제한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 코먼웰스 은행(CBA)은 다음달 1일로 예정된 회의에서 RBA가 오는 2024년 초반까지 역대 최저금리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반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CBA는 RBA가 다른 중앙은행에 비해 더 완화적이라면서 정책전망을 상향하고 매파적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겠지만 7월 이후일 것으로 제시했다.
이로 인해 RBA의 현재 입장은 호주달러-달러 환율에 역풍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1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3달러 오른 0.7710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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