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다이먼 "암호화폐 사면 안 되고 당국 규제 강화해야"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투자자는 암호화폐를 사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3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그는 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암호화폐는 전통자산보다 열등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규제 당국은 암호화폐 거래를 둘러싼 더욱더 명확한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다이먼 CEO는 "무엇으로도 뒷받침되지 않는 것은 큰 가치가 없다"며 "내 의견은 우리 은행이 암호화폐를 수용하는지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개인적인 내 충고는 그것을 멀리하라는 것"이라고 주문했다.
그는 "JP모건은 고객들이 암호화폐를 사고팔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암호화폐는 기존 자산에 비해 열등하고 리스크는 훨씬 크다"며 "그것은 법정 통화와 전혀 다르고, 금과도 전혀 다르다"고 평가했다.
동시에 "암호화폐는 중대하게 떠오르는 문제이지만, 규칙이 부족하다"며 "규제 당국은 훨씬 더 많은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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