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인도 변이, 파운드화 강세에 일시적 걸림돌"
  • 일시 : 2021-06-01 09:30:18
  • ING "인도 변이, 파운드화 강세에 일시적 걸림돌"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인도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가 단기적으로 영국 파운드화의 강세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3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ING는 파운드화가 양호한 영국 경제지표 덕에 결국 오르겠지만, 인도 변이 바이러스로 경제 재개 계획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단기적으로 통화 강세를 제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은행은 "6월에 완전한 경제 재개가 이뤄질지 불확실하다는 뉴스는 일시적으로 파운드 강세를 제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인도 변이 감염이 확산하자 영국 정부는 이달 21일 예정인 추가 봉쇄 완화를 두고 고심 중이라고 주요 외신들은 전했다.

    다만 ING는 파운드-달러 환율이 1.41달러대를 지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1일 오전 9시 25분(한국시간)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8% 오른 1.42192달러를 기록했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