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ECB, 2023년 전에는 금리 안 올릴 듯"
  • 일시 : 2021-06-01 09:45:19
  • "연준·ECB, 2023년 전에는 금리 안 올릴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강보인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와 유럽중앙은행(ECB)이 2023년 전에는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1일 자산운용사 DWS의 스테판 크루즈캄프 글로벌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웨비나에서 "미국은 2023년까지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며, 유로존의 경우 '최소(at least)' 2023년까지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연준과 ECB가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해 관대할 가능성이 높으며, 채권 수익률 오름세를 저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크루즈캄프 CIO는 채권 수익률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3년에 방향을 바꿔 오르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미국의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가 올해 주요 화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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