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1분기 경상수지 182억8천만 호주달러 흑자…사상 최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호주의 올해 1분기 경상수지가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고 호주통계청(ABS)이 1일 발표했다.
호주의 1분기 경상수지는 182억8천만 호주달러(계절조정치) 흑자를 나타냈다.
이는 시장 예상치 172억 호주달러를 웃돈 것일 뿐 아니라 사상 최대 규모다.
호주는 올해 1분기까지 8개 분기 연속 경상수지 흑자를 이어갔다.
순수출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에 기여한 비중은 -0.6%포인트를 나타냈다.
ABS는 이번 1분기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배경에는 강한 원자재 가격이 있다고 설명했다.
호주달러는 경상수지 발표에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39분 현재 전장대비 0.0034달러(0.44%) 급등한 0.77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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