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약세 제한적…연준 완화축소 관련해 더 강한 신호 줄 듯"
  • 일시 : 2021-06-02 08:32:43
  • "달러 약세 제한적…연준 완화축소 관련해 더 강한 신호 줄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삭소뱅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향후 부양책 철회(완화 축소)와 관련해 더 강력한 신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달러화 약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삭소뱅크는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4월에 급등했다며, 이는 연준이 자산매입 축소 시기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메시지를 내놓도록 부추길 것으로 판단했다.

    삭소뱅크의 존 하디는 "월 400억 달러 규모의 모기지담보증권(MBS) 매입을 없애는 시점에 관한 시간표가 가장 분명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주택 버블에 따른 시장 호황으로 인해 (MBS 매입은) 필요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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