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1분기 GDP 전기비 1.8%↑ …예상치 1.5%↑(상보)
  • 일시 : 2021-06-02 11:13:35
  • 호주 1분기 GDP 전기비 1.8%↑ …예상치 1.5%↑(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지난 1분기 호주 경제가 예상치를 웃도는 성장세를 나타냈다.

    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통계청(ABS)은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1.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1.5% 증가였다.

    1분기 GDP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1.1% 늘었다. 이 역시 전문가 예상치인 0.6% 증가를 웃돌았다.

    통계청은 코로나19와 관련한 경제활동 제한 조치가 계속 완화되고 노동시장이 회복되면서 GDP가 증가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지난 4분기 전기비 성장률도 기존 3.1%에서 3.2%로 상향 조정됐다.

    주요 외신들은 민간 투자가 성장에 0.9%포인트 기여하며 GDP를 밀어 올렸다고 분석했다. 가계소비도 성장에 0.7%포인트 기여했다.

    호주달러는 강세를 나타냈다.

    오전 10시 59분(한국시간)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15% 오른 0.7762달러를 나타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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