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상승압력, 올해 내 지속할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씨티은행은 위안화 상승압력이 올해 내내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이번 주 배포한 주간전망에서 이같이 제시하며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도 양국 간 금리차가 급격히 벌어지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중국의 금리가 더 오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둘째, 글로벌 투자자의 위안화 자산 배분이 부족한 점을 들어 위안화 자산 형성 수요가 지속할 것이라면서 중국으로의 대규모 자금유입이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끝으로 중국의 쌍둥이 흑자(경상수지와 자본수지 흑자)가 계속될 것이라고 마무리했다.
씨티는 역외 달러-위안화(CNH) 3개월 내 전망치를 6.45위안으로, 6~12개월 전망치를 6.35위안으로, 장기 전망치를 5.60위안으로 제시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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