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5월 서비스업 PMI 46.5…전월치 49.5(상보)
  • 일시 : 2021-06-03 09:49:20
  • 일본 5월 서비스업 PMI 46.5…전월치 49.5(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일본의 서비스업 경기가 16개월 연속 위축세를 이어갔다.

    3일 금융정보회사 IHS 마킷에 따르면 일본의 5월 지분은행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6.5로 집계됐다. 4월 서비스업 PMI(49.5)보다 3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PMI지수는 50을 기준으로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른다. 일본의 서비스업 업황은 지난해 2월 이후 줄곧 위축세다.

    우사마 바티 IHS마킷 이코노미스트는 "일본의 서비스업이 더욱 가팔라진 수요 감소에 직면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 긴급사태 선언 등으로 수요가 짓눌린 것으로 풀이된다.

    서비스업 PMI는 운송, 부동산, 통신, 정보, 비즈니스 서비스 등의 업계에서 일하는 구매관리자를 설문 조사한 결과다. 유통업계는 설문에서 제외된다.

    일본의 5월 지분은행 합성 PMI는 48.8로 집계됐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합친 합성 PMI는 전달에 확장세를 나타냈다가 이달 위축세로 돌아섰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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