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분기 생산성 수정치 5.4%↑…예비치에 부합(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올해 1분기 미국의 비농업 부문 노동 생산성이 예비치와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미 노동부는 3일(현지시간) 지난 1분기 비농업 생산성이 전 분기 대비 연율 5.4%(계절 조정치) 올랐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인 5.5%보다는 소폭 낮았으나 이전에 발표된 예비치인 5.4%와는 같았다.
지난해 4분기 생산성은 3.8% 하락에서 수정되지 않았다.
1분기 비농업 단위 노동비용은 전 분기 대비 연율 0.3% 하락에서 1.7% 상승으로 수정됐다. 시장 예상치는 0.3% 하락이었다.
지난 4분기 단위 노동비용은 5.6% 상승에서 14.0%로 상향 조정됐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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