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FG "아주 강한 美고용지표, 달러 강세 트리거될 수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미국 5월 고용보고서 개선세가 강해지면 달러 강세의 트리거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쓰비시UFG파이낸셜그룹(MUFG)의 리 하드먼 외환 애널리스트는 "미국 5월 고용보고서가 달러 랠리를 촉진하려면 아주 강하게 나와야 할 것"이라고 봤다.
MUFG는 "미 연준의 정책금리 인상 기대를 높이고, 금융시장과 이머징 마켓 통화에 더 큰 영향을 주도록 미 달러의 광범위한 반등을 촉발하기 위해서는 100만 명에 가까운 고용 증가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날 ADP전미고용보고서에 따르면 5월 민간부문 고용은 97만7천명 증가했다. 월가 예상치인 68만명 증가를 대폭 웃돈 수치다.
이는 지난 4월 민간부문 고용이 74만2천명 증가에서 65만4천명 증가로 하향 수정된 것과 대조적인 양상이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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