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싱크탱크 "중앙은행, 자산매입 규모 더 줄여야"
  • 일시 : 2021-06-04 09:52:25
  • 캐나다 싱크탱크 "중앙은행, 자산매입 규모 더 줄여야"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양적완화(QE) 규모를 더욱 줄여야 한다고 캐나다 싱크탱크가 권고했다.

    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토론토에 기반을 둔 싱크탱크인 C.D. 하위 인스티튜트의 통화정책 위원회는 캐나다 중앙은행이 주간 자산매입 규모를 30억 캐나다달러 아래로 떨어뜨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지난 4월 주간 자산매입 규모를 기존 40억 캐나다달러에서 30억 캐나다달러로 축소한 바 있다.

    C.D. 하위는 "대부분의 (위원회) 멤버들은 채권시장을 지원해야 할 필요성이 사라졌다고 느끼고 있다"며 "몇몇 멤버들은 연방정부의 차입과 관련해 중앙은행이 중요한 역할을 맡거나 맡는 것처럼 보여서는 안 된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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