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지수, 좁은 레인지서 등락…위안화·美 5월 고용 주시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미쓰비시 UFG파이낸셜그룹(MUFG)은 달러의 방향에 대해 위안화와 미국의 5월 고용보고서 등 두 가지를 주시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MUFG는 3일(현지시간) 배포한 보고서에서 달러지수를 기초로 달러가 2분기 들어 현재까지 약세 흐름을 보인 뒤 좁은 레인지에서 등락하고 있다며 분명한 쌍방향 흐름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가지는 위안화 강세에 따른 중국의 행동(외화지준율 인상)으로 시장에 균형을 가져왔다.
다른 한가지는 미국의 고용보고서다. 강한 고용시장 반등은 일시적인 인플레이션이 높은 임금을 통해 지속적인 성격으로 바뀌고 있다는 논거가 될 수 있다.
따라서 5월 고용보고서에서 시간당 소득 역시 중요하다고 MUFG는 강조했다.
시간당 소득은 지난 4월 전월 대비 0.7%로 대폭 오른 데 이어 5월에는 0.2%로 완화가 예상됐다. 이는 임금 인상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완화할 수 있다.
MUFG는 금리와 달러 상승을 위해서는 비농업고용에서 100만명의 일자리 증가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달러지수는 오전 10시 48분 현지 전장 뉴욕 대비 0.01% 오른 90.4810을 가리키고 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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