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실망에 110엔대 하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 달러-엔 환율이 110엔대를 하향 돌파하는 등 급락세로 돌아섰다. 월가 예상치를 밑돈 5월 비농업 부문 신규고용 등 고용보고서에 대한 실망감을 반영하면서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4일 오전 8시 36분 현재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09.850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10.290엔보다 0.440엔(0.40%)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 하락은 엔화의 강세를 의미한다.
이날 발표된 5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은 55만9천명 늘어나는 데 그쳐 월가의 예상치 67만1천명을 큰 폭으로 밑돌았다. 실업률은 월가의 전망치 5.9%보다 낮은 5.8%로 집계됐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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