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월 고용 55만9천 명 증가…예상치 하회(상보)
  • 일시 : 2021-06-04 21:40:10
  • 美 5월 고용 55만9천 명 증가…예상치 하회(상보)

    월가 예상치 67만1천 명 증가

    실업률 5.8%…예상치 5.9%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지난 5월 미국의 신규 고용이 시장의 예상치를 밑도는 증가세를 보였다.

    실업률은 5.8%로 전달의 6.1%와 예상치인 5.9%보다 낮아졌다.

    미 노동부는 4일(현지시간) 5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55만9천 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67만1천 명 증가를 밑도는 수준이다.

    4월 고용은 26만6천 명 증가에서 27만8천 명 증가로 소폭 상향 조정됐다.

    지난 3월 고용은 77만 명 증가에서 78만5천 명 증가로 수정됐다.

    5월에는 민간부문 고용이 49만2천 명 증가했고, 공공부문 고용은 6만7천명 증가했다.

    5월 실업률은 5.8%로 집계돼 월가의 예상치인 5.9%보다 낮아졌다. 4월 실업률은 6.1%로 수정되지 않았다.

    5월 노동시장 참가율은 전월 61.5%에서 61.6%로 소폭 올랐다.

    5월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보다 0.15달러(0.50%) 오른 30.33달러를 기록했다. 시간당 임금은 1년 전보다는 1.98% 상승했다.

    5월 평균 주간 노동시간은 34.9시간으로 변화가 없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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