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증권 "유로화, ECB 회의서 큰 변화 없으면 완만한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TD증권은 유럽중앙은행(ECB)이 오는 10일 통화정책 회의에서 완화 정책에 큰 변화를 주지 않는다면 유로화가 회의 이후 완만하게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TD증권은 ECB가 올해 초보다 채권 매입 속도를 높일 것이라는 내용의 '완만하게 비둘기파적인(mildly dovish)' 톤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TD증권은 "(ECB가) 예기치 않게 매파로 돌아서지 않는 한, 유로-달러 환율에 다소 하방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8시 7분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2% 하락한 1.21620달러를 나타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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