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亞시장서 상승폭 확대…0.15%↑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아시아 시장에서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7일 오후 4시 17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 뉴욕 대비 0.0097위안(0.15%) 상승한 6.3985위안에 거래됐다.
달러-위안 환율의 상승은 위안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중국 5월 수출실적이 위안화 가치를 짓누른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해관총서는 이날 5월 수출이 달러화 기준으로 전년 대비 27.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 32.2% 증가를 밑돈 것이다.
무역흑자 규모도 455억3천만 달러로 시장이 예상한 479억 달러에 못 미쳤다.
핀포인트에셋매니지먼트의 지웨이장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광둥 지역에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면서 선전과 광저우 항구의 회전율이 둔화한 것이 수출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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