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옐런 금리 발언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소폭의 금리 인상이 미국 경제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발언하면서 달러화 가치가 오름세를 나타냈다.
7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오후 4시16분 현재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16% 상승한 90.2760에 거래됐다. 유로-달러는 0.14% 내렸고, 달러엔은 0.08% 상승했다.
역외 달러-위안도 0.16% 상승세를 나타냈다.
옐런 재무장관은 지난 주말 블룸버그와 가진 인터뷰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4조달러 지출 계획이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리고 결국 금리 인상으로 이어져도 미국에는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금리가 소폭 오르는 것은 경제에 "사실상 플러스"라면서 지난 10년 동안 금리와 인플레이션이 너무 낮게 유지됐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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