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FG "달러 단기적으로 추가 하락에 취약"
(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달러가 단기적으로 추가 하락에 취약한 상태라고 MUFG 은행이 진단했다.
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MUFG 은행의 리 하드만 분석가는 "미국 고용시장 회복이 더뎌 완화적인 통화 정책을 계속할 근거가 더해지고 있다"며 "월간 고용 성장세가 올해 들어 지금까지 평균 속도와 같이 전개된다면 코로나19 관련 일자리 손실을 완전히 되돌리는 데는 추가로 16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얼마나 빨리 통화정책을 긴축할지 고려했을 때 연준이 더 신중해야 한다는 주장을 계속할 수 있게 됐다"며 "연준은 다가오는 회의에서 양적완화 테이퍼링 논의를 시작할 수 있지만, 점진적인 과정이 될 것이며 금리 인상은 2023년까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0.1% 내린 90.0340에 거래되고 있다.
sy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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