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10.50/1,110.90원…2.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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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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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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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8 │ 1,110.70 │ 1,110.50 │ 1,110.9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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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8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10.7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1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12.90원) 대비 2.10원 내린 셈이다.
간밤 역외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약세에 연동해 하락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금리 상승을 옹호하는 발언을 내놓은 가운데 달러화는 소폭 약세를 보였다.
옐런 장관은 지난 주말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금리가 약간 더 높아진 환경이 오더라도 사회적인 관점과 연준의 관점에서 플러스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금리가 소폭 오르는 것은 '사실상 플러스'라며 지난 10년 간 금리와 인플레이션이 너무 낮게 유지됐다고 지적했다.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화 지수는 0.15% 하락한 89.979를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9.452엔에서 109.26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2189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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