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 통화정책 정상화 기대 높아져도 강세 제한적"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달러가 중기적으로 오르겠지만 강세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코메르츠방크가 전망했다.
7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코메르츠방크의 앤트제 프래프케는 "호주의 긍정적인 경제 전망을 고려할 때 올해 하반기 통화정책 정상화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보이며 이는 호주달러 가치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호주중앙은행이 내달 회의에서 채권 매입 프로그램 연장을 하지 않음으로써 초완화적인 정책에서 한발 물러난다는 신호를 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신호를 준다고 해도 중앙은행이 오랜 기간 확장적인 기조를 이어갈 것이기 때문에 호주달러 강세가 지속하기는 어렵다고 내다봤다.
코메르츠방크는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내년 12월까지 0.80달러로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8일 오전 7시26분(한국시간)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보합인 0.7753달러를 기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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