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강세 되돌림 전망…ECB 테이퍼링 신호 없을 듯"
  • 일시 : 2021-06-08 07:52:29
  • "유로화 강세 되돌림 전망…ECB 테이퍼링 신호 없을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유럽중앙은행(ECB)이 이번달 통화정책 회의에서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신호를 줄 것 같지 않아 유로화가 최근 달러 대비 나타냈던 강세를 되돌릴 수 있다고 스웨덴 SEB가 전망했다.

    7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SEB는 제한적인 인플레이션 전망과 경제 회복에 미칠 위험 등을 고려했을 때 ECB가 긴축 정책을 시사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다고 판단했다.

    SEB 애널리스트들은 "ECB가 10일 회의에서 비둘기파적인 메시지를 낼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유로화 강세를 일부 지우고 기준금리 인상 전망을 완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8일 오전 7시47분(한국시간)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1% 오른 1.21900달러를 나타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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