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 테이퍼링 우려 완화에 상승
  • 일시 : 2021-06-08 14:44:37
  • 달러-엔, 美 테이퍼링 우려 완화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강보인 기자 = 8일 도쿄 외환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자산 매입축소(테이퍼링) 우려가 완화함에 따라 발생한 위험 자산 선호 현상으로 상승했다.

    오후 2시 35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장 대비 0.206엔(0.19%) 상승한 109.440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달러-엔은 증시 개장 직후인 오전 9시 109.160엔에서 저점을 확인한 뒤 상승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 테이퍼링 우려 완화에 안전자산 수요가 약화한 영향으로 풀이했다. 엔화는 대표적인 안전 자산으로 분류된다.

    동시에 전일 달러화 약세에 따른 저가 매수세도 유입됐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수입 업체들이 개장 초반 달러 매수세에 나섰다.

    달러-엔은 장 초반의 상승세 이후 횡보 흐름을 보였다. 오는 10일 발표될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한 관망세가 강했기 때문이다.

    rockporter@yna.co.kr

    ywkw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