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韓 백신 접종 빨라져 실업률 낮아질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강보인 기자 = 한국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이 빨라져 실업률이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올해 한국 실업률 전망치를 4.2%에서 4.1%로 낮춰 잡으며 이같이 내다봤다. 이날 통계청은 '2021년 5월 고용동향'을 통해 실업률이 4.0%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은행은 접종률 상승으로 서비스업이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비스업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일자리가 크게 줄어든 업종 중 하나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백신 1차 접종률은 17.9%, 접종 완료율은 4.5%에 달한다. 정부는 오는 7월부터 화이자 백신 예방접종센터를 늘려 접종 역량을 강화키로 했다.
씨티그룹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도 하반기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예상보다 늘어난 추가세수를 활용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는 것을 포함, 경제회복을 위한 방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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