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 "BOC 테이퍼링 임박 신호는 없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캐나다국립은행(NBC)은 캐나다중앙은행(BOC) 통화정책회의 성명에서 자산매입축소(테이퍼링) 신호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NBC는 9일(현지시간) BOC 성명과 관련해 "이날 성명에서 놀랄 부분은 전혀 없었다. 경제는 BOC의 4월 전망에 대체로 부응하고 있으며 매파적 정책 조정의 여지를 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NBC는 "오는 7월 통화정책회의와 관련해서도 테이퍼링이 임박했다는 신호는 없었다"면서도 6월 고용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주 회의에서 입장 전환 여부를 보여주느냐에 달려있다고 단서를 달았다.
은행은 "강력하고 광범위한 고용 회복과 덜 완화적인 연준은 BOC가 채권 매입 속도를 한 번 더 내리는 것을 편안하게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전 10시 9분 현재 달러-캐나다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07% 오른 1.2117캐나다달러를 나타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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