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강한 美 지표 자극받은 위험선호에 약세
  • 일시 : 2021-06-11 11:14:46
  • 엔화, 강한 美 지표 자극받은 위험선호에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엔화가 간밤 미국 지표에 자극받은 위험선호 부상으로 약세를 띠고 있다.

    11일 오전 11시 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61엔(0.06%) 오른 109.380엔을 나타내고 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데일리 FX 닷컴은 시장 참가자들이 예상보다 강했던 간밤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강한 경제의 신호이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예상과 부합하는 일시적인 물가 급등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간 실업급여청구 역시 시장 심리를 띄우는 데 일조했다고 덧붙였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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