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닛케이, 차익실현 매도에 제자리 걸음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정윤교 기자 = 11일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차익실현 매도세의 영향으로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9.83포인트(0.03%) 내린 28,948.73으로 거래를 마쳤다.
도쿄 1부 시장을 반영한 토픽스지수는 전일 대비 2.71포인트(0.14%) 내린 1,954.02에 마감했다.
간밤 미국 주식 상승의 영향으로 개장 직후 닛케이지수는 상승세를 보였지만, 29,000선 근처에서 매도가 이어지며 하락세를 보였다.
오후에 지수는 28,900~29,000선 사이에서 좁게 움직였다.
교도통신은 차익 실현으로 제자리걸음을 했다며 은행, 부동산, 기계 관련주가 이날 하락을 이끌었다고 보도했다.
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조기에 테이퍼링할 수 있다는 우려가 누그러졌다고 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일본 증시 방향을 결정하는 재료가 되지 못했다고 전했다.
도쿄증시 마감 무렵 달러-엔 환율은 전날보다 0.088엔 오른 109.407엔을 기록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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