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주말 강세 흐름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는 지난 주말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14일 오후 2시 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157엔(0.14%) 오른 109.77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0.00048달러(0.04) 내린 1.21020달러를 가리켰다.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가리키는 달러지수는 0.046포인트(0.05%) 오른 90.533을 나타냈다.
지난 주말 달러는 미국의 소비자 심리 개선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냈다.
지난 11일 나온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는 86.4로 시장전망 84.4를 웃돌았다.
단기 경기 개선 기대와 인플레이션 기대 완화 등이 작용한 결과로 풀이됐다.
캐피털이코노믹스(CE)는 향후 12~18개월 동안 미 국채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빠른 속도로 오르면서 달러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띨 것으로 전망했다.
CE는 "이런 전망은 대규모 정부 부양책에 힘입은 미국 경제의 월등한 회복 속도로 대변되는, 불균등한 세계 경제 회복에 근거를 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상품가격 하락도 달러 상승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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