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0.2% 넘게 오르며 6.41위안 돌파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화가 지난 주말의 강세 흐름을 이어감에 따라 역외 달러-위안 환율도 다소 큰 폭으로 올랐다.
14일 오후 4시10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 뉴욕대비 0.25% 상승한 6.4117위안에 거래됐다.
달러-위안 환율이 6.4위안을 돌파한 것은 지난 4일 이후 처음이다.
같은 시간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는 0.09% 오른 90.5790에 움직였다.
이날 중국 금융시장은 단오절을 맞아 휴장해 역내 달러-위안 시장은 거래되지 않았다.
지난 11일 은행간 거래 마감가는 전날보다 0.0011위안 상승한 6.3914위안을 나타냈다.
달러화는 오는 15~16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채권 매입을 축소하는 테이퍼링에 대한 논의가 나올지 주목하며 오름세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이르면 이번 달에 테이퍼링 논의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지만,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미국의 물가 상승세를 일시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어 관련 논의가 추후 회의로 늦춰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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