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15일 달러-원 환율이 1,110원대에서 주로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환시에는 관망 심리가 짙은 모습이다.
글로벌 달러화도 보합 수준에서 움직이는 가운데 달러-원 환율도 큰 변동 없이 1,110원대 박스권 등락이 예상된다.
관망 심리 속 환시 거래가 위축된 가운데 수급 물량도 많지 않다.
해외브로커들은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지난밤 달러-원 1개월물이 1,117.2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0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16.70원) 대비 0.60원 오른 셈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13.00∼1,120.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지난주부터 3~4원 수준의 레인지 장이 이어지고 있다. 수급과 위안화에 연동되는 장이 이어질 듯하다. FOMC를 대기하면서 관망이 아주 강한 상황이다. 결제 및 중공업 네고 물량이 동시에 나오며 수급 요인도 상, 하방으로 존재하는 상황이다.
예상 레인지: 1,115.00~1,119.00원
◇ B은행 딜러
관망 심리가 이어지며 레인지 장세가 펼쳐질 것 같다. 1,120원 이상은 네고 레벨이라는 인식이 시장에 있는 것 같다. 이에 따라 1,120원 상향 돌파는 어렵다 본다. 전체적으로 거래량이 거의 없고 물량도 많지 않은 장이다.
예상 레인지: 1,115.00~1,120.00원
◇ C은행 딜러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3원 안팎으로 움직이며 박스권 형성 예상한다. 이번 FOMC에서 인플레 이슈 등 여러 주목받는 요인이 많다 보니 관망세가 펼쳐지고 있다. 환율이 레인지 중반 부분에 있다 보니, 수급도 매우 잠잠한 상태다.
예상 레인지: 1,113.00~1,119.00원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