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원화, 올해 하반기 접어들며 달러에 강세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ING는 원화(KRW)가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달러에 강세를 띨 것으로 전망했다.
ING는 14일(현지시간) 게재한 자료에서 "원화는 2분기말 달러당 1,120원일 것이라는 전망을 충족하고 있다"며 "1,105~1,146원에서 거래되는 레인지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ING는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원화가 강해질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언제, 어느 정도인가 하는 점은 달러가 좁은 레인지를 벗어나 일반적인 약세를 보여주느냐에 달려 있다"고 단서를 달았다.
아울러 위안화(CNY)에 대해서는 "CNY가 일방적인 상승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있다"며 "다음 분기 말에는 달러-원이 레인지를 벗어나기보다는 하단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제시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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