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4월 무역흑자 109억유로…전월치 하회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지난 4월 무역수지 흑자가 109억유로(계절비조정)로 집계됐다고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가 15일 발표했다.
4월 무역수지 흑자는 지난 3월 158억 유로보다 감소했으나, 전년동월 23억유로에 비해 급증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규제로 경제활동이 위축된 영향으로 유로존 수출은 4개월 연속 감소했다.
계절조정을 고려한 4월 무역수지 흑자도 94억유로로 3월 183억유로 대비 줄었다.
계절조정을 고려한 수출은 전월대비 -2.3%로 감소를 기록했고, 수입은 2.4% 증가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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