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FOMC 대기하며 1,110원대 중후반 횡보…0.70원↑
  • 일시 : 2021-06-16 13:33:40
  • [서환] FOMC 대기하며 1,110원대 중후반 횡보…0.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오후에도 1,110원대 중후반에서 횡보하는 모습이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9분 현재 전일보다 0.70원 오른 1,11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이어갔다.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 인덱스도 90.5선에서 횡보했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40위안대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달러-원 환율은 장 초반 1,119원대로 고점을 높이기도 했으나 이후 1,117~1,118원대에서 횡보장을 이어갔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국인은 주식을 순매수하는 모습이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FOMC 결과 발표를 앞두고 특별히 거래를 많이 하지 않는 모습"이라며 "거래량도 줄고 수급도 양방향 비슷한 모습이라 오후에도 비슷한 움직임이 이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03엔 상승한 110.07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4달러 내린 1.2123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15.1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74.53원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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