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연준 테이퍼링 언급 피하면 달러화 약세 지속"
  • 일시 : 2021-06-16 17:30:00
  • ING "연준 테이퍼링 언급 피하면 달러화 약세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경제 전망에 대한 경계심을 유지하고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관련 언급을 피한다면 달러화는 약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ING가 전망했다.

    1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ING는 "시장은 연준이 경계심을 유지할 것이란 확신으로 회의를 바라보고 있다. 지금 유일한 선택지는 변동성 레벨이 낮아진 데 따른 캐리 트레이드뿐"이라고 말했다.

    ING는 "이러한 여건에서 달러화는 수세적 모습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달러화 약세의 주요 수혜 통화는 캐나다달러와 노르웨이 크로네, 러시아 루블화, 브라질 헤알화, 헝가리 포린트화 등이라고 ING는 덧붙였다.

    이날 오후 5시25분 현재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05% 하락한 90.4680에 거래됐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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