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0엔선 회복…연준, 올해 인플레 전망치 대폭 상향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 달러-엔 환율이 110엔대를 상향 돌파하는 등 급등세로 돌아섰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2.4%에서 3.4%로 대폭 상향 조정하면서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10분 현재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10.252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10.040엔보다 0.212엔(0.19%)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 상승은 달러화의 강세를 의미한다.
이날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등 기존 통화정책을 고수하면서도 인플레이션을 상향 조정하는 등 경제전망을 수정했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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