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32.00/1,132.20원…14.9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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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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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7 │ 1,132.10 │ 1,132.00 │ 1,132.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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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폭등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32.1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0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17.20원) 대비 14.95원 오른 셈이다.
간밤 역외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통화정책 발표 이후 급등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간밤 공개한 5월 FOMC 통화정책 성명에서 기준금리를 제로(0~0.25%) 수준으로 동결하고, 경제를 지원하기 위하 완화적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비롯한 연준 위원들이 이전보다 매파적으로 변한 입장을 드러내면서 글로벌 달러화가 급등했다.
파월 의장은 "경제가 연준의 목표치를 향해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위원들이 다가오는 회의에서 이를 축소하기 시작하는 적절한 시점을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간밤 글로벌 달러화 지수는 1% 가까이 급등하며 91.3선으로 튀어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0.090엔에서 110.67엔으로 소폭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996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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