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BOJ·Fed 정책 분화에 가치하락 전망"
  • 일시 : 2021-06-17 08:39:10
  • "엔화, BOJ·Fed 정책 분화에 가치하락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일본은행(BOJ)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 분화에 따라 엔화 가치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1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BOA는 오는 18일 열릴 통화정책회의에서 BOJ가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같이 진단했다.

    BOA는 "연준을 비롯해 주요 중앙은행들이 향후 정책 정상화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돼 BOJ의 기존 입장 유지가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이런 정책 분화는 엔화에 대한 매도를 유지할 것이라고 BOA는 예상했다.

    하반기 일본 기업의 해외 인수합병 역시 엔화 약세 요인이라고 BOA는 덧붙였다.

    한편 17일 오전 8시 32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23엔(0.02%) 오른 110.733엔을 나타내고 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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