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환시장 자율기구 "중국 기업, 위안화 강세에 베팅 말아야"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중국 외환시장 자율규제 기구가 자국 기업을 향해 위안화 강세에 베팅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인민은행이 지원하는 외환시장 자율규제 기구는 양방향 변동성이 기준이 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기구는 수출입 업자를 향해 '위험 중립'을 받아들이라면서 위안화 변동성에 따른 부정적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 위험회피 수단들을 이용하라고 촉구했다.
기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양적완화정책 이탈, 미국 경제의 탄턴한 회복에 따른 달러 강세 등 위안화 평가 절하를 촉구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제시하기도 했다.
spna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