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달러, 조기 금리인상 전망에 달러화에 0.6% 급등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지난 1분기 뉴질랜드의 국내총생산(GDP)이 호조를 보이면서 조기 금리 인상 전망에 뉴질랜드달러가 달러화에 대해 큰 폭으로 올랐다.
17일 한국시간으로 오후 2시30분 현재 뉴질랜드달러-달러는 전장대비 0.0040달러(0.57%) 오른 0.7088달러에 거래됐다.
오전 거래에서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7% 넘게 오르면 0.71달러를 돌파했었다.
1분기 뉴질랜드의 GDP는 전분기대비 1.6% 증가해 시장의 예상치 0.5% 증가를 크게 웃돌았다.
전년동기대비로는 2.4% 증가해 이 역시 전망치 0.9%를 상회했다.
뉴질랜드달러는 지난 새벽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가 발표되면서 1.0%나 하락했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의 전망에 따르면 2023년 하반기에 금리 인상이 시작될 수 있다는 예상에 힘이 실렸기 때문이다. 여전히 먼 미래의 일이지만 당초 예상보다는 이른 것이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뉴질랜드가 내년 5월 혹은 이보다 일찍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은 당초 내년 하반기 금리 인상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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