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E가 ECB보다 매파적…유로, 對파운드 매도"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노무라는 영국중앙은행(BOE)이 유럽중앙은행(ECB)보다 덜 완화적인 정책 스탠스를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파운드에 대해 유로화를 매도하라고 권고했다.
17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노무라는 유로-파운드 환율 목표치를 0.8300파운드로 제시했다. 현재 유로-파운드 환율은 0.8545파운드 수준이다.
다만 유로-파운드가 0.8750파운드로 오르면 손실을 확정하라고 조언했다.
노무라는 BOE가 ECB보다 전반적으로 더 매파적일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국채금리 앞단(단기 금리)에 어느 정도 반영됐다고 판단했다. 이어 은행은 유럽 장기 국채금리가 영국 장기 국채금리에 비해 더 많이 오르는 최근의 현상이 지속될지에 대해 의문을 나타냈다.
노무라는 유럽과 영국 실질금리 차이가 향후 2년간 좁혀질 것이며 이는 파운드화를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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