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구로다 "ETF 보유량 매각 고려 안해"(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가 일본은행의 ETF 보유량과 관련해 매각을 고려하거나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1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구로다 총재는 금융정책결정 회의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은행의 ETF 보유가 기업 거버넌스를 느슨하게 만들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필요할 경우 금리를 더 낮추고 자산을 더 매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미국과 유럽의 가파른 물가 상승의 경우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로다 총재는 이날 금융정책 결정 회의에서 나온 기후 변화 관련 대출 창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기후 변화 관련 대출 창구가 그린본드를 매입하는 것보다 더 유동적일 뿐 아니라 효과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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