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 "미 국채금리 상승 재개…엔 더 약해질 것"
  • 일시 : 2021-06-18 23:26:45
  • CE "미 국채금리 상승 재개…엔 더 약해질 것"



    (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캐피털 이코노믹스(CE)는 달러 대비 일본 엔화 절하가 올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1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CE는 "미국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이 상승세를 재개했다"며 "미국과 일본의 수익률 격차가 1분기 가파르게 벌어졌다 최근 좁혀졌는데, 이 스프레드는 앞으로 더 확대돼 엔 약세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CE의 조나단 페터슨 이코노미스트는 "통화 정책 차별화 역시 미국 국채수익률이 오르고, 일본 국채수익률은 고정될 것이라는 우리의 견해에 힘을 실어준다"고 설명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이번주 금리 인상 시기를 2023년으로 앞당겼지만, 일본 중앙은행은 포워드 가이던스에 변화를 주지 않았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오전 10시 25분(미 동부시간) 달러-엔은 0.17% 오른 110.38엔을 기록하고 있다.

    sy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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